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놀 귀네슈 (문단 편집) === [[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 2기 === [[2019년]] [[2월 28일]] 부로 [[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으로 복귀했다. [[베식타스 JK]]와의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 있음에 따라, 2019년 5월까지는 베식타스 감독직과 국대 감독직을 겸직하고, 2019년 5월부터는 전임으로 튀르키예 국가대표팀만을 이끈다. 이후 팀을 재정비하여 [[UEFA 유로 2020]] 지역예선전에서 [[알바니아]]와 [[몰도바]]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. [[6월 8일]]에는 예선 3차전에서 직전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챔피언 프랑스를 만났는데, 특유의 빠른 압박 축구로 프랑스의 유효 슈팅을 0개로 묶으며 2:0 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켜 다시 한 번 자신이 유능한 감독임을 증명했다. 프랑스 원정 경기도 1:1로 비기면서 튀르키예를 지역예선 최소 실점팀으로 만들어 유로 24강 본선에 진출시켰다. 그리고 이를 반영하듯이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유럽)|지역예선]]에서도 초반에는 순행했는데 그와 함께 유로 2020에서 얼마나 선전하느냐가 이제 관심사였다. 참고로 본선에서는 이탈리아, 웨일스, 스위스와 함께 [[UEFA 유로 2020/A조|A조]]에 속해 있다. 그러나 그런 기대와는 달리 유로 2020 개막전에서부터 이탈리아에게 0:3으로 참패하고 말았다. 그리고 이어진 웨일스와의 대결에서도 0:2로 완패하면서 탈락 일보 직전에 놓였고, 스위스와의 대결에서 1:3으로 완패하면서 유로 2020 A조 꼴찌로 탈락하게 되었다.[* 심지어 '''[[UEFA 유로 2020]]에 진출한 24개국을 모두 통틀어서도 유로 24등으로 대회 최하위'''다. 역대 최초로 유로 대회에 진출한 [[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|북마케도니아]]에게 득실차에서 밀렸다.] 결국 [[2021년]] [[9월 10일]], [[UEFA 유로 2020]] 3전 전패 최하위 24등과 이로부터 이틀 전에 있었던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유럽)|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]] 네덜란드전 1:6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튀르키예 축구연맹(TFF)과의 계약을 합의 해지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436&aid=000004839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